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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결국엔 작문이다!(실용편) -구조와 품사로 이해하는 영작문 2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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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송원문
발행년도 2014-03-05
판수 1판
페이지 214
ISBN 9788961057882
도서상태 구매가능
판매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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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결국엔 작문이다!(실용편) -구조와 품사로 이해하는 영작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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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법”을 과거의 잘못된 영어교육의 주범으로 비판하고, 일상회화 능력을 중시하는 “실용영어”를 강조하는 영어교육을 실시한지도 제법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어쩌면 우리 교육의 다양한 영역들 가운데, 영어만큼 외압과 정치적 고려에 의해 그 교육방향이 영향을 받은 과목도 드물 것이다. “영어”를 있는 그대로 하나의 외국어로 바라보지 않고 우리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 계층을 구분짓는 과목이상의 “무엇”으로 종종 인식하고 비판해 왔기 때문에, “영어교육”도 그러한 인식과 비판 속에서 우리사회 전체의 비위에 맞는 방향으로 결정되어 온것도 일부 사실이다. 그 결과 문화적 동향에 따라 “영어”는 교육방향의 우선순위가 되기도 했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외국어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인 “literacy”에 대한 필요를 절감하게 될 것이고, 어떤 교육목표나 교육과정을 거쳤던 간에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하는 본질적인 능력의 중요성은 외면받지 않을 것이다. 영어에 대한 많은 오해들 중에 가장 큰 것은 영어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단언컨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는 굉장히 어려운 외국어다.” 우리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기 때문에 모국어인 우리말을 기준어로 영어를 지식으로 습득하게 된다. 따라서 “영문법”은 영어에 대한 “문법체계”인것이다. 그것을 모르고는 상식적으로 외국어인 영어를 습득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해외연수를 일이 년 다녀 온 대학생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했다는 것만으로 절대로 영어를 그냥 습득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아무 생각과 노력없이 수학 강의실에 몇 년간 앉아만 있었다고 해서 수학문제를 풀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영어가 산업이 된 이후 영어교육은 더욱 노력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변질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 대학에서 조차 연예인들을 불러다 그들의 검증되지 않은 영어 학습방법을 특강하게 하는 것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지 않은 현상이 되어 버렸다. 마음에 들지 않는 구호지만 “학생중심교육”이란 개념에 대한 대단한 오해의 결과라고도 생각한다. 일상회화를 몇 마디 한다고 그게 영어의 다가 아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외국 어로서의 영어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거나 쓰는 것이다.” 지금 내가 머리말에서 쓰고 있는 이 말을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다면 이 내용을 영어로 하는 능력을 우리는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주장을 하고 싶을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도 그 주장을 영어로 쓰지 못한다면, 그것을 말로도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상식을 잊어버린다. 뭔가 문법을 따져서 꼼꼼하게 영어문장을 쓰는 것을 해서는 안 되는 영어학습의 구태로 여기기도 한다. 영어로 정말로 말하고 싶다면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실용영어 공부는 결국엔 작문일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한 저자도 영어는 늘 어려운 언어다.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연습한다. 영어공부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양약이 입에 쓰듯이, 학생들이 하기 싫어하는 영어작문도 결국엔 그것이 정답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믿고 공부하길 바란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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