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문학과스토리텔링, 그리고 글과 글쓰기
1.1 고독한 예술로서의 글쓰기 1
1.2 문학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글과 글쓰기 3
제2장 코로나바이러스시대, 문학과 글쓰기
2.1 코로나바이러스시대,문학과글쓰기 9
2.2 ‘코로나19’와문학속의팬데믹 13
2.3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화장실 휴지에대한 더 큰 공포에대한단상 17
2.4 ‘코로나19’시대,신앙의딜레마 19
제3장 21세기 지성과 세계문화읽기
3.1 문학 속의 성 그리고 “머리 타래의 겁탈” 23
3.2 오프라 윈프리와“가장 푸른 눈” 26
3.3 아이리스 머독의 철학적 혹은 문학적 견해 30
3.4 아인 랜드의 철학적 혹은 문학적 견해 32
제4장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유의 필요성
4.1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문학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마사누스바움의 『시적정의』에 대한 해석 37
4.2 가스통 바슐라르의‘물의 철학적 상상력’과 제임스 조이스의 ‘물의 문학적 상상력’ 40
4.3 ‘아브라함’에 대한 해석소설가 주제 사라마구와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의 입장 43
4.4 문득, 장 자크 루소를 떠올리며 47
4.5 “고전문학” 과정 전 그리고 “클래식문학” 과정 전 50
제5장 영미문화의 작고 새로운 해석
5.1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샤넬구두를 신지않았다 53
5.2 경마 경주와 여우사냥 그리고 영국 56
5.3 가이포크스와 영국 그리고 가이포크스의 가면 58
5.4 테레사 메이와 치즈의 정치 60
5.5 스티브 잡스와 폴 오스터 그리고 우연의 포스트모더니즘 63
제6장 문학과 함께하는 영국문화기행
6.1 The River Stour at Sunset 67
6.2 Ducking Stool 69
6.3 Land’s End 71
6.4 A Man in the Darkness 73
6.5 Destination Poem 76
6.6 Haps and Such, Mishaps and Such 78
제7장 스타벅스 ,21세기 글로벌문화 아이콘
7.1 Starbucks,그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타당한” 이유 81
7.2 Starbucks, 그리고 조앤 롤링의 바로그 『해리 포터』 시리즈 84
7.3 Starbucks, 그곳에서의 바로 그 ‘일’ 85
제8장 문학 번역과 문화번역, 그리고 그사이
8.1 ‘번역’은 과연 ‘반역’인가? 89
8.2 ‘더 좋은’ 번역의 조건:문자/축자적 번역과 창작 사이 92
8.3 외국어,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슬픈 단상들 95
8.4 당신의 부인이 “맛있어” 보이네요!:말과 언어, 문화와 문학, 그리고 해석의 딜레마 98
8.5 그대 영어의 바다에 헤엄치고 있는가?영어 혼용 언론 기사를 접하며 101
8.6 도보다리“밀담”,모든 것은 언어에 있다 105
제9장 문학과 문화 사이, 그리고 세계
9.1 ‘눈’이 멀었다고요? 그래서, 위대한 ‘작가’가 되었다고요? 111
9.2 헬렌과 트로이전쟁 그리고 호머의 『일리아드』 114
9.3 문학으로 역사 읽기“두려움과 증오”에 관한 고찰 116
9.4 「모나리자」는 어떻게 왜 걸작이 되었는가? 121
9.5 누가 더 뛰어난 소설가인가? “빅토르 위고” 혹은 “도스토예프스키” 123
제10장 Why Do We Travel?
10.1 Why Do We Travel? 127
10.2 Red Phone Booth at HIROO, Tokyo 129
제11장 Trivial Thoughts in the Age of A.I.
11.1 http://www.amazon.com 131
11.2 http://(us)yahoo.com 132
11.3 Trivia는 ‘트라이비어’ 일까? ‘트리비아’일까 134
제12장 커피, 시 혹은 소설, 그리고 인생
12.1 커피, 시 혹은 소설, 그리고 인생 137
12.2 T.S. 엘리어트의 「J.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에 대한 보다 더 “진실한” 해석 39
제13장 Coda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13.1 그렇다면, 왜 문학인가? 145
13.2 문학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146
13.3 우리는 왜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가? 148
Epilogue
Postscript